중드로맨스4 톱스타와 인턴의 위험한 밀착 로맨스 《탕양: 흔들리는 운명》 리뷰 톱스타와 잡지사 인턴, 흔들리는 진심의 로맨스 배신 이후,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 마음 쑹롼은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깊은 상처를 입고, 더 이상 남자를 믿지 않게 된다. 연애에 대한 기대도, 설렘도 모두 접어둔 채 살아가던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참석한 파티에서 뜻밖의 인물을 만나게 된다. 바로 톱스타 추싱옌이다. 이 만남은 우연처럼 보였지만, 곧 일로 다시 이어진다. 잡지사 인턴으로 일하던 쑹롼은 추싱옌의 리얼 밀착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게 되고, 그의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자의식 과잉 배우? 아니면 진심 숨긴 남자? 쑹롼이 처음 본 추싱옌의 인상은 썩 좋지 않다.자의식 과잉에, 사람 마음을 흔들며 선을 넘나드는 어장관리남 같은 영화배우.그의 말과 행동은 늘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진심인지.. 2025. 12. 23. ‘여보야’라고 부르는 남자, 《아적린거장부대》 리뷰 소꿉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결국 가족이 되는 이야기 어린 시절 함께 자란 누나와 옆집 동생이사랑을 넘어 진짜 ‘가족’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중국 드라마 〈아적린거장부대〉는소꿉친구, 연상연하, 오래된 기다림이라는 소재를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정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줄거리 이웃으로 지내던 린양과 루정안의 두 가족은 각별한 사이였다.부모들은 농담처럼 “아이를 낳으면 동성이면 의형제, 이성이면 결혼시키자”고 말할 만큼 친밀했다. 하지만 먼저 태어난 린양과 달리루정안은 무려 7년이나 늦게 태어난다. 여동생이 태어나길 바랐던 린양은루정안을 여동생처럼 꾸미고 데리고 다니며 돌본다.이 시절의 에피소드들은 귀엽고 유쾌한 장면들로 가득하다. 7살 차이의 누나지만루정안은 단 한 번도 “누나”라 부르지 않고늘 ‘린양’이라.. 2025. 12. 22. 계약에서 진심으로 – 《완미선생화차부다소저》 완벽남 × 허당녀의 계약결혼, 그리고 사랑의 공식 완벽한 남자에게 부족한 단 하나, 온기.허당미 넘치지만 마음 따뜻한 여자.정반대의 두 사람이 계약결혼으로 얽히며 서로의 세계를 바꿔가는 이야기, 《완미선생화차부다소저》. ♥ 인연의 시작: 완벽남 교수와 허당 대학생 통계학과 교수 장쓰녠(위철명)은 잘생긴 외모, 냉철한 성격, 완벽한 논리로 유명한 인물이다.반면 졸업을 앞둔 대학생 윈수(서약함)는 덜렁거리지만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가진 허당녀. 카페에서의 첫 만남, 그리고 이어진 통계학 수업.두 사람의 묘한 인연은 그렇게 시작된다. ♥ 예기치 못한 사건, 그리고 계약결혼의 제안 아버지 사망 보상금을 재테크하려고 은행을 찾은 윈수는 우연히 만난 장쓰녠의 조언을 듣고 사촌오빠가 추천한 아파트를 구매한다.하지만 .. 2025. 11. 18. 중드《언어부》|벽처럼 단단한 양익, 자유를 꿈꾸는 추언의 로맨스 수사극 중국 드라마 《언어부》는 34부작의 스토리 속에서 운명에 맞서는 한 여성의 성장, 그리고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가는 수사와 로맨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드라마입니다. 로맨스가 중심이 아닌, 시대를 앞서간 여성 주인공과 다층적인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야기는 다른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주요 등장인물, 이들의 매력은? 추언(교흔) - 운명에 맞서는 여성: 추씨 집안의 첫째 딸이자 서녀. 혼례식 날 남편이 급사하는 바람에 순장되거나 출가할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추언은 자신의 운명을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나는 누군가의 아내, 딸이 아니라 나 자신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소망처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해갑니다. - 양익과의 인연: 어린 시절 자신을 구해준 양익을 은인으로 여기며, 티격.. 2025.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