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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리뷰 공간

[중드 리뷰] 《주옥의 여인》 17화~23화 줄거리 정리 (스포 포함)

by 중드여행자 2025. 4. 5.

 

단오와 연자경, 사랑과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드 주옥의 여인(주렴옥막)17화부터 23화까지의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 구간에서는 단오와 연자경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요동치고, 스토리도 더 깊고 복잡해지면서 몰입도가 확 높아집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아직 시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주렴옥막 포스터

줄거리 

17

단오와 연자경은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며 더 깊은 사랑에 빠집니다.

두 사람은 서역과 당나라의 교역지 낭환오지하 도시에 도착하고, 위지 성주로부터 단오의 아버지 욱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연씨 상단의 계획을 들은 위지 성주는 우려를 표하지만, 결국 이들의 결심을 존중하고 여정의 무사함을 기원합니다.

한편, 장진연은 하서에서 여룡도 토벌을 위해 병력을 요청하고, 연자경은 혈주에 고려사단의 보물지도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단오에게 전합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혈주를 유인하기 위한 계획이 시작되죠.

 

18

단오는 여룡도 일당에게 납치되지만, 자성 팔찌를 통해 연자경이 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힌트를 남깁니다.

결국 연자경은 단오를 구출하지만, 그가 지닌 독을 치료할 수 있는 주술사가 살해되며 상황은 악화됩니다.

연씨 상단은 내부에 침투한 여룡도 일당의 습격으로 큰 피해를 입고, 연자경은 모든 것을 잃은 채 단오와의 이별을 선택합니다.

가장 소중한 존재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멀어지기로 한 연자경그 결정이 가슴 아프네요.

 

19

사랑하는 사람들과 상단을 잃은 단오는 망연자실한 상태로 홀로 길을 나섭니다.

부상을 입은 연자경은 살아남았지만, 단오를 지키기 위해 일부러 자신을 증오하게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단오는 그가 배신했다고 오해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다시 그를 찾기로 합니다.

 

한편, 대막에서 단오를 찾던 월운수는 납치되지만 단오에게 구출되어 두 사람은 함께 여정을 이어갑니다.

장진연은 낭환오의 습격 현장을 확인하고 단오가 살아 있을 것이라 안도하며 장안으로 복귀합니다.

 

20

단오와 연자경은 각기 다른 목적을 품고 양주에 도착합니다.

최씨 가문은 공납용 진주 사건으로 인해 모든 재산을 잃고, 이들은 연자경 손에 들어가게 됩니다. 연자경은 정씨 가문에 대한 더욱 더 철저한 복수를 계획합니다.

 

단오는 연자경을 통해 낭환오 습격의 진실을 밝히려 하지만

그는 단오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냉정하게 그녀를 밀어냅니다. 하지만 돌아서며 마음 아파하는 연자경.

장진연은 황제에게 상소를 올려 회남도 순찰사로 임명받고, 양주로 향하게 됩니다.

 

21

양주 정씨 가문의 옥부인은 과거 유명한 무희로,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단오는 그녀의 부러진 팔찌를 고쳐주며 신뢰를 얻고, 무희들의 모임에서 정보를 수집합니다.

경화회 3연속 우승을 노리는 백교서는 단오의 접근을 경계하고, 이를 연자경이 방해합니다.

단오는 은퇴를 고민 중인 환낭자를 설득해, 비파 실력과 명경대의 기술로 우승을 노리기로 하죠.

 

22

연자경은 환낭자에게 경화회 불참을 조건으로 거액을 제안하지만, 그 진짜 의도는 단오의 계획을 도우려는 것이었습니다.

경화회 출연을 위해 많은 비용이 필요한 상황에서 단오는 정오랑을 찾아가 후원을 요청합니다.

경화회를 앞두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단오는 예상되는 방해를 철저히 대비합니다.

 

23

드디어 시작된 경화회. 양주의 기녀들이 각자의 끼를 발산하는 무대가 펼쳐집니다.

백교서는 계략을 꾸며 우승을 노리지만, 오히려 자신의 무대를 망쳐버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단오는 설리의 음악 없는 춤 향계무에 어울리는 신발을 준비해주고, 환낭자의 비파 연주를 더해 무대를 완성합니다.

결국 환낭자가 우승하며 은퇴를 선언하고, 단오는 소막차라는 이름으로 월운수와 함께 명경대 보석 가게를 열게 됩니다.

동생 하미와의 약속을 지킨 셈입니다

 

마무리하며

17화부터 23화까지는 감정과 사건이 폭풍처럼 몰아치는 구간이었습니다.

 

연자경의 희생, 단오의 성장,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드라마에 깊이를 더합니다. 드라마의 스토리를 더욱 절정으로 치닫기 위한 장치이지만 단오를 지키기 위해 연자경의 희생이 마음 아프게 다가옵니다. 단오는 왜 그렇게 연자경을 오해하는 걸까요? 안타까운 마음이 들 뿐입니다.

 

그리고 17화부터 양주 보석 상인회에서 펼쳐지는 경화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에피소드 또한 시각적 즐거움과 감정선을 동시에 만족시켜줘서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선 단오와 연자경의 관계가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지,

정씨 가문과의 대립은 어떻게 전개될지 더욱 기대됩니다

 

그럼 다음 회차 리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시청되시길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