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추천중1 《우리, 사랑일까?》 사부득성성 리뷰: 13년 우정, 사랑이 되다(장신성×왕옥문) 13년동안 의형제를 맺고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지내온 두 남녀가 결국 사랑하는 사이가 될 수 있을까?중드 《우리, 사랑일까?》는 13년 동안 절친으로 지내온 탕양과 장스옌이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설레고 따뜻하게 그린 로맨스 드라마이다. 13년간의 의형제, 그 이상 그 이하 고등학교 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탕양과 장스옌. 두 사람은 ‘의형제’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묶었다.13년이 지난 지금, 탕양은 은행 신용심사부의 유능한 부팀장이 되었고, 장스옌은 온라인 미식 플랫폼 ‘이슈하오츠’의 대표로 자리 잡았다. 그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고 이해하는 두 사람. 장스옌은 탕양의 기분을 목소리만 들어도 알아채고, 그녀가 필요로 하는 걸 미리 준비해준다. 절친이라기에는 너무나 다정한 남자. 그러나 주변 사람들.. 2025.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