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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드라마2

《연우영안》 줄거리 결말 리뷰 | 이윤예 왕영로 타임슬립 로맨스 가족이 함께 당대로 간다면? 사랑과 장사,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고를까? 망해가는 식당을 살리기 위해 시작한 ‘고대 콘셉트 영상 촬영’.그 장난 같은 기획이 심씨 가족을 진짜 당나라 영안성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그곳에서그들은 생존을 넘어‘다시 살아보는 인생’을 시작한다.망한 식당, 그리고 뜻밖의 기회 적자를 면치 못하던 심씨 가족의 식당.맛은 있었지만 전략이 없었다. 고대 복장을 하고 촬영하던 중운수원의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눈을 떠보니 당나라 영안성. 조상이 살던 시대 살아남기 위해임소윤의 어릴 적 정혼자라 속이고 그의 집에 머문다. 보름달이 뜨는 날 양고기탕으로 감동을 주면 돌아갈 수 있다는 설정.하지만 막상 떠나려 하니 마음이 흔들린다. 현대에서는 실패자였지만이곳에서는 가능성.. 2026. 2. 24.
중드 ‘이가인지명’(以家人之名) 리뷰 - 피보다 진한 가족의 의미 가족의 이름으로, 진짜 가족이란 무엇일까오래도록 마음을 울리는 드라마 한 편을 만났습니다.중드 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묻게 하는 작품이에요.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세 남매, 리젠젠, 링샤오, 허쯔추.서로에게 기대고, 서로를 지키며, 어느새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버린 그들의 이야기는따뜻한 울림으로 오래도록 남습니다.가족의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리하이차오(도송암) – 아내를 잃고 국숫집을 운영하는 리젠젠의 아빠.세 아이를 살뜰히 챙기며, 원칙보다 사랑이 우선인 다정한 가장입니다. 리젠젠(담송운) – 엄마를 잃었지만 누구보다 밝고 씩씩한 소녀.어느 날 두 명의 오빠, 링샤오와 허쯔추가 생기고, 셋은 피보다 진한 우애로 묶입니다. 링샤오(송위룡) – 여동생을 잃은 상처를 안고 이사 온 첫날, .. 2025.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