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륜2 눈물의 전생, 약속의 현생 – 《일생일세》가 완성한 사랑 전생의 눈물이 흘러 도착한 곳일생일세는 주생여고의 또 다른 결말이다. 전생에서 우리는말 한마디 제대로 건네지 못한 채비극 속으로 사라진 두 사람을 떠나보냈다. 척골형을 받으며 끝까지 나라와 신의를 지켰던 소남진왕,그리고 성루 위에서 그를 따라 몸을 던졌던 최시의. 그 눈물의 끝에서이야기는 끝난 것이 아니었다.이름이 다시 이어준 인연 현생의 시의는 유명한 성우다.그녀는 소남진왕의 이야기를 더빙하며자신도 모르게 그 인물에 깊이 스며든다. 역모라는 기록을 믿지 못한 채그의 억울함을 가슴으로 느낀다. 그리고 공항에서‘주생진’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를 발견한다. 그 이름 하나에 이끌려망설임 없이 다가가는 시의. 전생에서 끝내 먼저 다가가지 못했던 사랑이이번 생에서는그녀의 용기로 시작된다. 이번 생에서는, 말할 수.. 2026. 2. 19. 내 평생 천하를 저버린 적 없으나… 《주생여고》 눈물엔딩 임가륜×백록의 이루어질 수 없기에 더 애절했던 사랑이야기 묵보비보(墨宝非宝)의 소설 〈일생일세미인골〉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한 이야기를 전생과 현생으로 나누어 제작했으며, 그 첫 번째가 바로《주생여고》,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가 《일생일세》다. 나는 먼저 《주생여고》를 보고, 그들의 다음 생을 확인하러 《일생일세》로 향했다. 혼인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왕, 소남진왕 주생진 소남진왕 주생진(임가륜)은 황제의 동생이지만 황위를 위협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평생 혼인하지 않고 자식을 두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황족의 성씨도 버리고,권력을 탐하지도 않으며,오직 나라와 백성만을 생각하는 인물. 그가 자주 읊는 시 한 구절이 그의 삶을 대변한다. “술 취해 시쳇더미에 누워 내키는 대로 노래하네. 말 한 필, 술 한 주.. 2026.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