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적린거장부대1 ‘여보야’라고 부르는 남자, 《아적린거장부대》 리뷰 소꿉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결국 가족이 되는 이야기 어린 시절 함께 자란 누나와 옆집 동생이사랑을 넘어 진짜 ‘가족’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중국 드라마 〈아적린거장부대〉는소꿉친구, 연상연하, 오래된 기다림이라는 소재를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정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줄거리 이웃으로 지내던 린양과 루정안의 두 가족은 각별한 사이였다.부모들은 농담처럼 “아이를 낳으면 동성이면 의형제, 이성이면 결혼시키자”고 말할 만큼 친밀했다. 하지만 먼저 태어난 린양과 달리루정안은 무려 7년이나 늦게 태어난다. 여동생이 태어나길 바랐던 린양은루정안을 여동생처럼 꾸미고 데리고 다니며 돌본다.이 시절의 에피소드들은 귀엽고 유쾌한 장면들로 가득하다. 7살 차이의 누나지만루정안은 단 한 번도 “누나”라 부르지 않고늘 ‘린양’이라.. 2025.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