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타주수사1 《엽죄도감》 몰입감 미쳤다… 몽타주로 인간을 꿰뚫는다 몽타주 너머, 인간의 본질을 그려내는 범죄 수사극 단건차 × 김세가 주연 “얼굴이 아니라, 그 사람을 그립니다” 범인을 잡기 위해 ‘얼굴’을 그린다.하지만 《엽죄도감》은 한 발 더 나아간다. 이 드라마에서 몽타주는 단순한 외형 복원이 아니다.그 사람의 기억, 감정, 그리고 숨겨진 본질까지 끌어올리는 과정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단순한 수사극이 아니라인간의 내면을 파고드는 심리 추적극에 가깝다. 줄거리 – 기억을 잃은 천재 화가, 범인을 그리다 천재 화가 ‘선이’는7년 전, 한 여인의 부탁으로 몽타주를 그려주었다가그 그림이 경찰관 레이 팀장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비극을 낳는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그 여인의 얼굴은 기억 속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사고 이후선이는 역행성 기억상실까지 .. 2026.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