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효1 《장심》 리뷰 | 꿈을 읽는 의술, 권력의 민낯을 파헤치다 드라마 소개“사람의 꿈을 읽어내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여인이 있다면 어떨까요?”중국 드라마 《장심》은 이 독특한 설정에서 출발합니다.마음을 읽는 심의 엽평안(류시시)과, 천민들의 권익을 지키려는 원소성(두효).두 사람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닌 권력의 민낯과 인간의 양심을 마주하며 사건의 실체를 파헤칩니다. 장심예고편보기 ♣ 줄거리 요약어사안 사건의 진실드라마의 핵심은 어사안 사건이다.. 권력을 탐한 두량이 여인들을 유인해 관리들과 결탁, 매관매직과 횡령을 일삼습니다. 이를 조사하던 어사 여건은 누명을 쓰고 전 가족이 몰살당하고, 끌려온 여인들까지 잔혹하게 희생된다. 이 참혹한 사건에서 살아남은 채련과 단심은 엽평안과 손잡고 복수를 계획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대리시승 원소성과 만나게 되죠.엽평안,.. 2025.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