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드 리뷰 공간

선협 로맨스 추천 《입청운》, 다음 화 못 멈추는 이유

by 중드여행자 2026. 4. 13.
반응형

가짜였는데 진짜가 됐다

 

솔직히 말하면, 이 드라마는 가볍게 시작했다.

 

그냥 또 하나의 선협 로맨스겠지 싶었는데

보다 보니 멈출 수가 없었다.

 

속이려고 시작한 관계가

진짜가 되어버리는 순간

 

이 드라마는 완전히 달라진다.

 

그리고 결국,

 

몸까지 희생하는 사랑까지 가버린다.

입청운(후명호, 노욱효)

줄거리 핵심 

 

요광산 태자 명헌, 청운대회 7연패의 절대 강자.

하지만 죄수 출신 투사 기백제에게 패하면서 인생이 뒤틀린다.

 

치명적인 독 이한천에 중독된 그녀는

살기 위해 단 하나

 

기백제가 가진 황량몽

 

을 노리고 명의라는 가짜 신분으로 접근한다.

 

이 드라마가 미친 이유

 

1. 이용하려고 시작했는데, 감정이 먼저 무너진다

 

명의는 살기 위해 접근

기백제는 복수를 위해 이용

 

근데 문제는 하나.

 

둘 다 진짜가 되어버림

 

2. 가짜 결혼 진짜 감정 (여기서 이미 끝남)

 

가짜로 시작한 혼인인데

감정은 전혀 가짜가 아니다.

 

이 구간부터는 그냥 계속 보게 된다.

 

3. 기백제의 사랑 방식 (이건 반칙이다)

 

이 남자는 말 안 한다.

대신 행동한다.

 

배신을 알고 무너지고

그래도 결국

 

자기 몸을 희생해가며 해독제 황량몽을 다시 만들어낸다

 

이건 진짜

 

로맨스가 아니라 희생이다.

 

4. 정체 공개 이후 = 몰입도 폭발

 

중반까지 쌓아온 모든 떡밥이 터진다.

 

* 숨겨진 신분

* 얽힌 운명

* 적수신군의 진짜 목적

 

여기서부터 다음 화 자동 재생

사도령(조원) 가장 불쌍한 캐릭터

 

이 드라마에서 가장 마음 아픈 인물.

 

사랑이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보여준다.

 

명의를 존경하는 은인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집착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욕망으로

 

결국 스스로 무너지는 캐릭터.

 

다음 생에는 너 자신을 위해 살아

 

이 한마디가 계속 남는다.

여승은(사도령 역)

[입청운 入青云 Love in The Clouds]OST 류우녕, 毒酒 

OST  장인  류우녕의 목소리와 어우러진 드라마 입청운 속 후명호와 노욱효의 사랑이야기를 감상하세요.

(출처:YOUKU)

 

마무리

 

확실한 건

이 관계는 운명이었다는 것

 

거짓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목숨까지 건 사랑이 되어버린 이야기  《입청운》

 

 

(출처:weibo)

반응형